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리아 폭포 (문단 편집) == 위기 == 2019년 12월, 가뭄으로 폭포가 말라버렸다. 폭포 유수량은 1977년도 조사된 수치 1/60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빅토리아 폭포 주변 지역 야생동물도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빅토리아 폭포에서 북동쪽으로 450㎞ 떨어진 마나 풀스 국립공원은 가뭄으로 인해 황무지로 변해 먹이와 물을 찾지 못한 동물들이 쓰러지고 있다고 한다. 4년째 이어진 가뭄으로 인하여 주변 나라들은 식량난에 빠지고 있는데 관광자원인 폭포조차도 말라서 관광객들이 실망하고 돌아가고 차츰 관광객들이 줄어서 가이드들도 비상이 걸렸다. 그러다가, 2020년 4월에 폭우로 다시 제 모습을 되찾았으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